week2 회고록

2019.11.15 회고록

권혁,김근영,김유준,홍태의

잘한 점

• 권혁: 분업,협업이 잘 된것 같고 done is better than perfect 모토를 잘 추구한 것 같다.

• 김유준: DB 설계에 있어서 포스트잇을 이용한 naive 한 시도가 좋았다고 생각한다. 산출물들 잘 남긴것도 좋았음.

• 홍태의: 협업이 아주 잘 됐다고 생각. 서로 의사 결정에서 마찰 없이 매끄럽게 진행 되었고, 목표했던 결과를 잘 만든 것 같다.

• 김근영: 협업/분업이 아주 잘 됐다고 생각된다. 특히 각자 개성을 살리는 분업이 잘 되서 좋았던것 같다. DB 설계는 기적이라고 생각한다. 구현한 사항이 많다고 생각한다.

개선할 점

• 권혁: 회식이 너무 뜸하다.

• 김유준: 팀원들한테 너무 성급하게 말한 사항들이 있지 않나 조금 후회된다. 다음주는 팀원을 더 사랑하자!

• 홍태의: CI/CD 담당이었던 유준님과 나머지 멤버들간 기술 소통이 적었던 것이 아쉽다. 결과적으로 빨리 개발할 수 있었지만 서로 진척도를 정확히 알기 어려웠던게 아쉽다. git 사용이 미숙했던게 아쉽다, 4명이 pr 을 보내고 머지하는 작업이 생각보다 복잡하고 지저분하게 된 것 같다.

• 김근영: PR 할때 코드리뷰가 전혀 안되고 있다. 코드 리뷰 하는 시간을 무조건 가지면 좋겠다. 그리고 wiki 학습 란을 채워 넣으면 좋을것같다.

발표 피드백

• 유준님 발표는 처음에 잘 이끌어가셨지만 뒤쪽에 조금 집중력이 떨어진 듯. 우리가 의도한게 뭐였는지 잘 말하지 않았나 싶다. 항상 발표 분위기가 좋습니다. 발음에 조금만 더 신경쓰지면 좋을듯 합니다.

사족

• 다음주도 해야 할 일이 많다